김진홍목사님
(이사장님)
저는 1971년에 목회를 시작하여 올 해로 53 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간의 목회를 통하여 얻은 결론이 교육이 가장 중요함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레목회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교육목회>라 정의합니다
두레국제학교는 그간에 실천하여 온 목회의 결론으로 최선을 다하여 이루고자 하는 학교입니다
두레국제학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2023 년부터 명문 크리스천 국제학교를 세워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그러하기위해 다음의 4가지 교육에 집중하려 합니다
첫째 신앙교육
학생들이 평생토록 지켜 나갈 신앙의 기본을 길러 주기 위하여 예배, 성경공부, 기독교적 가치관을 세워나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체력강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길러주기 위하여 체육활동과 감성교육에 집중할 것입니다
셋째 언어교육
학생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할 수 있게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넷째 과학인재교육
4차산업혁명시대에 국제경쟁력을 지닌 인재로 기르기 위하여 창조 과학관을 건축하여 수학교육과 과학교육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두레학교는 대안학교이기에 검정시험을 치르게 도움을 주며, 특히 대학진학은 국내진학과 해외진학을 구분하여 맞춤교육을 실시합니다 두레국제학교는 미국과 독일 스페인에 분교가 세워져 있어 현지훈련과 교육 또한 진행합니다
두레가족 여러분! 2023 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두레국제학교의 교육에 기대하여 주시고 기도와 성원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애민
이사회 실장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두레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교육기관을 시작했습니다. 몸과 영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합니다. 우리 학교는 우리 문을 두드리는 사람을 품고 품을 수 있도록 매 순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은 자기 자신을 최대한 끌어내고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지식, 기술 및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학교는 귀하의 최고를 끌어내고 더 나은 동기를 갖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비전과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투지와 용기는 두레국제창작학교 중학교의 중심 테마입니다. 성경 여호수아 1장 4절 말씀을 표현한 것처럼 모든 학생에게는 하나님의 은사가 있음을 알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더 나아가도록 가르침으로써 그들을 빛나게 하는 것이 DICS의 일입니다.